오시는길

Q
입원하려면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해당 질환)
A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완화의료전문기관으로 입원은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Q
환자가 거동이 불편한데 직접 와야 하나요?
A
아닙니다. 법적 의사결정권이 있는 배우자 및 직계 보호자가 [환자, 보호자 신분증, 환자를 기준으로한 가족관계증명서] 를 지참하시어 오시면 됩니다.
Q
호스피스병동에는 바로 입원할 수 있나요?
A
호스피스병동 입원은 대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원결정 후 대기 환자 순으로 입원이 가능하므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Q
환자 옆에는 보호자가 항상 상주해야 되나요?
A
서남병원은 호스피스 보조활동 인력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보조활동 인력제도는 말기암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과 간병 부담의 경감을 목적으로
국가에서 간병비용에 대한 보험혜택을 드리는 제도입니다. 호스피스교육을 수료한 요양보호사
1인당 4명의 환자를 공동 간병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보조활동 인력제도를
하더라도 환자분 옆에 가족들이 상주하실 수 있으며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족들이 함께
계셔주실 것을 적극 권장 드리는 바이며, 사적간병인력에 의한 간병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Q
호스피스를 이용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나요?
A
아닙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도 일반 의료행위와 같이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하루 입원비는 ‘일당 정액’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말기암 환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의 5%만 부담하게 됩니다.
 
[표 1] 호스피스 병동 환자의 한 달 부담 금액(입원료, 행위·약제·치료재료 포함)
* 아래의 표는 최소금액이며, 환자 상태 및 치료에 따라 월 10~20만원 추가 부담(식대의 50%, 마약성 진통제, 시술, 돌봄상담료의 5% 등) 있음
(간호사 1등급, 사회복지사 1등급)_2024년 기준
종합병원 상급병실료 월(30)일 예상 금액
4인실 - 694,005원
(약+처치+보조활동인력비)±α
542,280원
1인실 155,300/일
(본인부담 100%)
694,005원
(약+처치+보조활동인력비)
+상급병실료(약 470만원)±α
542,280원
(약+처치+보조활동인력비)
+상급병실료(약 470만원)±α
상급종합병원 4인실 - 703,950원 552,225원
병원 4인실 - 565,455원 413,730원
보조활동 포함 보조활동 불포함

Q
입원 기한이 있나요?
A

모든 호스피스 전문기관 입원 기한은 수가체계 상 60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Q
호스피스병동에서도 퇴원할 수 있나요?
A
보통 호스피스병동에 오면 ‘다시는 나가지 못한다’, ‘여기서 임종을 맞이한다’라고 잘못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호스피스 병동에서는 입원 시부터 퇴원계획을 세웁니다. 증상조절이 되고
컨디션이 잘 유지되면 언제라도 퇴원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다른 호스피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연계될 수도 있습니다.
Q
호스피스에서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고 하던데...?
A

아닙니다. 완치를 위한 치료(수술, 항암치료)를 제외하고 환자를 힘들게 하는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의 증상을 조절하여 불편감을 덜고 편안함을 위해 돕습니다.
이외에도 심리사회적, 영적 불편감을 돕기 위해 다양한 요법과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Q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임종할 때 죽음을 기다리는 곳이다?
A
아닙니다.
 
① 증상을 완화합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에서는 통증, 구역·구토, 숨참, 변비, 불면증, 복수 등의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합니다. 가장 불편하고 힘든 증상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듣고, 증상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적절한 약물과 처치 등을 제공합니다.

② 심리적·사회적·영적 돌봄을 제공합니다.
환자의 현재 기분, 질병에 대한 감정, 두려움, 해결되지 않은 문제 등에 대해 편안히 이야기하도록
지지하며,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의미, 살아온 인생에 대한 회상, 앞으로 하고 싶은 것 등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③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합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는 전문적으로 교육 받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의료진뿐만
아니라, 성직자와 자원봉사자도 함께 합니다. 조금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음악과
미술요법 등을 각 분야 전문가가 제공합니다.

④ 삶의 마지막까지 편안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환자가 임종에 가까워졌을 때 최대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돌봄을
제공합니다. 이 시기에 힘들어 할 가족을 상담하며, 환자 돌봄에 대한 교육을 해드립니다.
환자가 임종한 이후에도 사별가족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지지합니다.
Q
호스피스·완화의료 의료진에게서 무슨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
누구나 생애 말기에 이르게 되면 여러 가지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나 피로,
전신 쇠약감, 숨가쁨 등의 신체적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당황스럽고 슬프거나 불안감, 우울감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족에 대해 미안한 마음과 섭섭한 마음이 동시에 들기도
하며 누가 나를 돌봐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의 통증, 구토, 호흡곤란, 복수 등의 신체적 어려움을 치료하고,
무겁고 괴로운 마음의 짐을 함께 나누면서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의료서비스
입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전문적으로 교육 받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의 의료진이
함께합니다. 환자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음악·미술 요법 등
프로그램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문제를 해결해 줄 뿐만 아니라
가족을 위한 돌봄도 제공합니다. 환자와 가족 간에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충분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지지합니다. 환자와 사별한 후에는 가족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지지해 드립니다.